화학 화장품 세상이었던 1970년대 홀로 ‘피부 자연주의’를 선언하고
외길을 걸어온 이금희입니다.
20대에 피부 문제로 꿈을 접어야 했던 제 개인적인 경험은 곡물
미용법을 연구하고 세상에 알리게 된 배경이 되었습니다.
국내를 넘어 해외에서도 러브콜을 받고 있는 LKHSS. 피부색은
달라도 아름다운 피부를 소망하는 마음은 모두가 같다 생각됩니다.
동의보감에 수록된 궁중 여인들의 자연 미용법과 다년간의 연구를
바탕으로 만들어진 LKHSS의 솔루션은 K-뷰티 그 자체입니다.
지쳐있는 세계인의 피부를 건강하고 고운 피부로 만들어 갈 것이며
그 선봉에는 ‘이금희 피부과학’이 있을 것입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