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 사회에 피부혁명이라 부를 만한
곡물열풍을 주도하는 동시에 곡물미용법을
대중화한 시기입니다.
문제성 피부 해결을 위한 지속적인 연구와
실험이 성과를 거두면서 2005년 첫 특허등록
(제 10-0481003호)을 시작으로 다수의 특허를
획득, 독보적인 기술을 보유하게 되었습니다.
2006년 곡물화장품 브랜드 ‘피부밥(pibubab)’을
출시했습니다.
2007년 롯데, CJ, GS, 현대 등 홈쇼핑에
‘피부밥’을 런칭, 매진신화를 기록했습니다. 같은 해
‘이금희 피부과학’ 압구정점을 오픈했습니다.
한류스타의 피부관리숍이라는 사실이 알려져
해외 팬들의 ‘성지순례’ 코스로 유명세를 떨치며
K뷰티를 알리는 선구적 역할을 했습니다.